2011.09.09


1. 언제나 즐거울 수만은 없다.
그들에게 기억되는 내 모습이 항상 웃는 모습이였다고 해서 그 들 앞에서 가식떨며 웃고 장단맞추며 앉아있고 싶진 않았다. 하지만 이해해주지 않았다. 나라고 언제나 즐겁고 유쾌할 수 있을까? 이 모습도 나의 모습 중 하나일뿐인데 그는 내가 변했다고 했다.




2. 오랜만에 만난 우리였기에 어색함이 흘렀다. 시간이 흐른만큼 그도 변했고, 나 또한 변했다. 서로가 기억하는 모습에서 많이 멀어져 있었다. 하지만 그는 나를 이해해주었다.
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되고 싶다. 보채지 않고, 부담주지 않고, 그저 묵묵히 믿어주고 싶다. 참 고마웠다.



3. 두 부류의 사람을 만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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